선물하고 싶은 전자담배 ‘잔티’ eGo!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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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부사이 또는 연인사이에 선물로 전자담배가 유행이다. 전자담배는 담배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담배를 피우지 않는 상대방을 배려 할 수도 있고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많지 않아 좀 더 건강을 챙겨줄 수 있다는 장점이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강요 안 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강요를 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오히려 싸움만 발생하는 상황에 적절한 해결책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전자담배 중 ‘잔티’가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잔티가 더욱 더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디자인이다. 부부사이 또는 연인 사이에서 일단 여성들의 호기심을 자극 할 수 있는 세련되고 럭셔리한 디자인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고 풍부한 무화 량(수증기)과 목 넘김이 담배와 유사한 느낌을 준다는 이유로 실제 사용하려는 애용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

꼭 부부사이 또는 연인사이 만이 아니고 여성분들이나 남성분들도 그나마 좀 더 몸에 덜 해로운 담배를 찾으려는 노력에 잔티를 찾는다.

실제 연초담배를 20년 가까이 이용하던 한 신씨는 “여자 친구와 함께 전자담배 매장에 가서 여자 친구와 저와의 만장일치로 잔티를 구입하였습니다. 그 뒤로 여자 친구가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다며 매우 좋아 하고 럭셔리한 디자인에 사람들이 자꾸 뭐냐고 묻는 질문에 괜히 어깨가 으쓱 해집니다. 또 다른 사람들도 매너가 좋아 보인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 같아서 좋다며 다들 본인도 구매 하겠다 고들 합니다. 무엇보다도 잔티를 이용 하고부터 오히려 담배냄새가 싫어 지네요^^”라고 하면서 매우 만족해했다.

현재 90여개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잔티코리아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전자담배에 대해 만족하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잔티에 대해 좀 더 궁금한 사항이나 제품문의, 대리점 및 구입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
(02-333-5110)를 이용할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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