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초박막 액정화면(TFT-LCD) 생산업체인 독일의 머크사가 1000만달러를 들여 경기도 평택 포승공단에 생산 및 연구개발(R&D) 시설을 설립한다.
유럽 5개국을 방문 중인 손학규 경기지사는 13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머크사 본사를 방문, 이 회사 슈레큰바흐 부회장과 이 같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윤창희 기자
세계적 초박막 액정화면(TFT-LCD) 생산업체인 독일의 머크사가 1000만달러를 들여 경기도 평택 포승공단에 생산 및 연구개발(R&D) 시설을 설립한다.
유럽 5개국을 방문 중인 손학규 경기지사는 13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머크사 본사를 방문, 이 회사 슈레큰바흐 부회장과 이 같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윤창희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