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심각한 청와대의 '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청와대 이병완 홍보수석이 9일 춘추관에서 이기준 교육부총리 사퇴 파문과 관련해 김우식 비서실장 등 인사추천회 멤버 전원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