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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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5월 29일자 25면 '세계창가학회 이케다 회장 서울서 사진전'에 현직 제주대 총장으로 돼 있는 조문부씨는 전직의 오기였습니다. 현직 총장은 부만근(夫萬根)씨임을 알려드립니다.

◇5월 30일자 4면 '맞수로 만난 오누이 양보 못해' 기사 가운데 '사상 최초의 여성 구청장에 대한 사명감'이란 부분을 사상 최초의 부산 지역 여성 구청장에 대한 사명감으로 바로잡습니다.

◇5월 30일자 42면 '히딩크의 전사들-홍명보' 기사 중 홍명보 선수의 출신 중학교는 광장중이 아닌 광희중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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