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석수역 두산위브’ 다양한 타입으로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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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평형에 총 3개의 타입 선보여 인기
중대형 짜투리 공간 활용해 수납공간 넉넉


‘안양 석수역 두산위브’가 다양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안양 석수역 두산위브는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한신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분양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2개동 규모, 총 742가구(일반분양 185가구)이며, 공급면적은 59㎡, 84㎡, 132㎡로 소형면적이 76%를 차지한다.

두산건설 분양 관계자는 “80㎡는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A•B•C 등 3개의 타입이 있다. 수요자들의 주거 선호도를 최대한 반영해 다양한 타입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 평면 타입도 내가 고른다!

안양 석수역 두산위브는 향후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세대 성향에 맞게 다양한 평면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80㎡의 A타입은 거실측 전면 2베이 구조이며, B타입은 3베이 구조로 채광•조망•통풍이 유리하다. A•B 타입은 전체적으로 발코니 면적이 넓어 확장시 실면적 증대 효과가 크다. 또한 후면 발코니에 보조주방이 설치돼 있어 주방 이용이 편리하다.

반면 80㎡의 C타입은 3.5베이 구조로 채광•조망•통풍이 뛰어나며, A와 B 타입과는 달리 가변형 벽체 설계로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이 확보될 수 있다. 또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해 ‘ㄷ’자형 주방 설계로 이뤄져 있어 편리하다.

84㎡와 132㎡는 B타입으로 먼저 84㎡B형은 방이 총 3개이며 욕실이 2개이다. 4베이 구조로 채광•조망•통풍이 뛰어나다. 또한 안방과 자녀세대가 분리돼 있어 세대간 프라이버시 보호 효과가 탁월해 인기가 높다. 아울러 보조주방 및 다용도 공간이 확보돼 있어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다. 안방에는 드레스룸이, 자녀방에는 붙박이장이 마련되며, 발코니에도 수납장 등이 마련된다.

132㎡B형은 방이 총 4개이며 욕실이 2개이다. 3베이 구조로 채광•조망•통풍에 유리하다. 안방 내 파우더룸, 드레스룸, 부부욕실 설치로 대형 마스터존이 구성된다. 역시 안방과 자녀세대 분리로 프라이버시 보호 효과가 있다. 또 ‘ㄷ’자형 주방 설계로 주부들의 주방 이용이 편리하며, 보조주방 및 다용도공간이 넓다. 아울러 넓은 평형임에도 불구하고 짜투리 공간을 버리지 않고 수납공간으로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금융조건은 계약금 59㎡와 84㎡는 5%, 132㎡는 1000만원의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사전예약 접수중이다.

분양문의: 1577-9744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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