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상위창업] 독립공간 주점 ‘수리야’ 사업설명회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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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이 진화하고 있다. 한국인의 생활문화 속 깊숙이 자리한 주점은 둘 이상의 사람이 모이면 찾아갈 만큼 친숙한 곳이 되어가고 있다.

외형적으로는 과거 시끌벅적 소란스럽고 다소 침침한 분위기에서 포근한 느낌을 주는 고급 목재를 사용한 독립형 공간으로, 또 시설이 열악한 소규모 자영업 위주에서 전문적이면서 기업화된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다.

식사 따로 안주 따로 보다는 식사와 안주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요리안주를 선호하는 젊은 층에게도 요즘 주점은 이제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최고의 공간이다.

이 주점 시장에 프랜차이즈 퓨전주점 '수리야'가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수리야는 ‘명품 독립공간 요리주점’을 컨셉으로 하는 주점 트랜드를 잘 반영한 브랜드이다.


수리야는 이미 서울의 대표적인 상권인 강남, 신촌, 명동, 영등포 등에서 독립공간을 콘셉트로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성공적인 창업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창업 아이템에 예비창업자들이 목말라 할 때 ‘수리야’는 고객님이 먼저 찾는 점포의 요소인 분위기, 가격, 서비스 등, 여러 면에서 만족감이 제일 큰 점포 창업이라는 단비를 뿌려주고 있는 것이다.

수리야 대표는 “고객님께 ‘독립공간 제공과 여성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모토로 삼고 신규 매장에 독립공간을 넣는 한편 기존 매장을 독립 공간 인테리어로 리뉴얼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주점을 찾는 고객들 중 조용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술을 마시기 원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점이 수리야의 독립공간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여기에 푸짐한 수제요리와 본부의 마케팅·가맹점 운영 관리 능력이 더해지면서 수리야를 더욱 경쟁력 있는 매장으로 만들고 있다.


주점은 고객 쏠림현상이 많은 업종으로 창업을 할 때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고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수리야의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창업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제 예비창업자라면 치열한 창업을 하는 것보다 발전가능성 높은 주점 창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수리야는 오는 5월 13일 서울 본사와 5월14일 부산 사옥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제한인원은 서울 30명, 부산 20명에 한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uriya.co.kr)을 참조하거나 본사로 전화하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창업준비 기초강좌'와 '창업자금 상담' 일정이 포함돼 있으며, 실제로 운영되는 점포를 방문하여 노하우도 배우고 호텔급 고급요리 시식도 무료다. 참석인원은 서울 30명, 부산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리야 창업에 관심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몰릴 전망으로, 좌석이 지정되어 있어 사전 예약은 필수다.

2010년 5월 13일 오후 3시 서울 본사 수리야 사업설명회
2010년 5월 14일 오후 3시 부산 사옥 수리야 사업설명회

문의 : 1588-067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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