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집중> 3,000만원 대 투자로 월45만원 월세 확정지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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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교통요지 지하철 초역세권
■ 3천만원대 수익형 오피스텔과 원룸텔
■ 안정된 임대수익(역세권 + 대학가)
■ 1가구 2주택 무관
■ 등기분양(토지+건물)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1995년 164만여 가구였던 1인 가구가 2008년에는 334만여 가구(추계치)로, 13년 새 무려 두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000년부터 급격히 증가한 1인가구가 2030년에는 471만가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전체 가구수에서 23.7%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여기에 2인 가구까지 포함하면 51.8%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으로는 전통적인 4인 가구에서 1~2인 가구로 주거의 무게가 옮겨가고, 이는 주택 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것이라는 전망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부동산 전문가들은 중대형 주택투자는 향후 투자수익성이 현저히 떨어지며, 도심 역세권이나 대학가주변 1~2인 전용 오피스텔이나 원룸텔이 투자 수익처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한다.
이 시점에 맞춰 2010년 부동산 시장의 이슈중 하나가 바로 ‘준주택(가칭)’이다. 준주택이란 오피스텔, 고시원, 실버주택 등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으면서 사실상 주거기능을 하는 건축물을 통칭한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2004년도 9만6천 여실에 달하던 입주 물량이 2009년에는 7천 여실에 불과해 5년 전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반면 전세난과 1~2인 가구 증가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개발 호재가 이어지어 역세권 지역은 분양 받거나 매입해서 임대사업을 하면 수익성이 좋을 것으로 여겨진다.

2010년 상반기에 들어서면서 오피스텔이 부동산시장에서 ‘틈새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경기 남서부를 중심으로 올해 들어 중ㆍ소형 아파트 전세가와 매매가가 뛰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형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부동산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은 부동산 불경기에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가져다 주는 최고의 투자 상품이다.” 라며, 투자 의견을 내놓고 있는 추세다.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일부 역세권과 경기 남서부 일대에서 소형 오피스텔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일부 투자자는 목돈을 들여 4~5실씩 한꺼번에 사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요즘 혼자 사는 1인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소형주택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여 소형 오피스텔, 오피스형 원룸이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들 수익형 부동산은 아파트와 달리 매달 일정한 수익이 들어오는 데다, 아파트 매매 시 전매 제한이나 대출 규제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상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서울 광역 개발 권역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주목 받는 부천역 앞에 위치한 풀옵션 소형 오피스텔 ‘캐슬레지던스’가 회사 보유분 특별 등기분양을 실시한다. 금년 8월에 입주할 ‘캐슬레지던스’는 기존 오피스텔보다 업그레이드 된 호텔급 풀옵션 소형 오피스텔로 실투자금 3,000만원대로 등기 후 매달 45만원 임대수익이 확정지급 된다. 룸안에 샤워장과 화장실, TV, 냉장고, 에어컨, 싱크대, 취사도구, 침대, 옷장 등이 갖춰져 있어 생활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캐슬레지던스’는 2가지 타입의 풀옵션 소형 오피스텔과 원룸텔로 구성 되어 있는데 복층 타입은 조기 마감 될 것으로 예상되니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한 후 우선 순위로 좋은 호실을 배정 받고 모델 하우스를 방문 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 방법이 될 것이라고 한다.

※신청계좌: 국민은행 422037-04-000734
※예 금 주: (주) 기완
※신 청 금: 100만원(미계약시 전액 환불)

분양문의: 1588-731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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