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맥TV 칸 전문가, “종합지수, 2,400 보고 간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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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방송맥TV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급등주 선별 및 종목 추천으로 회원들에게 꾸준한 수익을 안겨주고 있는 박병주 (필명: 칸) 애널리스트가 종합지수가 2400까지 갈 것이라는 전망 분석 자료를 내놓아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 종합지수 2,400보고 간다
박병주 애널리스트는 2월 말 무료방송을 통해 3월 강세장을 예고한바 있으며, 유럽 발 위기 진원지인 그리스 증시를 강력매수 하면서 풀베팅을 선언했다.

국내 기관들이 흔히 말하는 경기선행지수는 유동성과 종합지수의 후 행성 지표 일뿐이며, 이번 시장 흐름은 삼성전자나 기아차 현대차등 작년 주도주들이 놀라운 실적을 발표할 시점까지 간다는 의견이다.

그는 이들의 실적이야말로 정책당국자들이 본격 유동성 출구전력을 판단하는데 바로미터가 된다고 보고 있다.


아래의 작년 10월부터 시장 박스권장에서 매수동향을 확인한 결과, 외국인들이 7조5,000억 원 매수, 보험 권에서 1조원, 기금은 7,000억 원을 매수했다.


박병주 애널리스트는 박스권장에서의 동향에서 주목할 점은 보험 권의 매수 부분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대표적인 보수적인 운용세력인데 이들이 조정구간에서 매집하고 있고, 연기금 또한 지속 매집하고 있다.

자산시장의 매수주체가 구조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이것은 출구전력과 닫아 있다. 출구전략이 나오는 이유는 바로 경기가 본격 회복하는 이유와 보험권과 연기금 외국인들이 매수강화를 하는 이유다.

박병주 애널리스트는 이번 상승흐름을 종합지수는 1차 2,400이상 제시하고, 2차는 3,000이상으로 예측하고 있다.

2. 유망 산업 군과 유망테마
“자동차완성차업체, 자동차 부품주, 반도체와 LCD 등 IT업체와 테마로는 태양광업체와 전기차관련주 탄소배출권 관련주와 보험주 또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투자의견을 피력했다.

뿐만 아니라, “지주회사제도와 회계기준이 변경됨에 따라서 자산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자산주는 중장기적인 시점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박병주 (필명: 칸)애널리스트는 증권방송맥TV 회원들에게 기산텔레콤(100% 단기 급등), 지앤디윈텍(30% 수익 중)을 포함한 다수의 종목을 추천해 이익을 실현한바 있다.

박병주 애널리스트는 증권방송맥TV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방송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투자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문의: 1577-3733 / www.maktv.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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