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월 18일자 34면 기사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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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18일자 34면 '인텔 펜티엄 Ⅳ+램버스 D램 패키지 정책으로 삼성전자 독점적 수혜' 기사 중 타격이 예상되는 업체로 '인피트론' 을 거명했는데 이는 독일계 반도체 생산업체인 '인피니온' 을 잘못 쓴 것으로 바로잡습니다.

코스닥 등록업체인 '인피트론' 은 산업용 계측기기(가스측정기)와 지능형 교통정보 시스템 구축업체로 반도체 생산업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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