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풍경채, 청라지구 내 도심속 공원같은 집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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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지구 최초 수영장이 있는 아파트로, 전평형 1순위로 마감했던 제일풍경채(www.cheongnajeil.co.kr)가 일부 잔여세대에 대한 선착순 동, 호 지정계약을 실시한다.

청라 제일풍경채는 전용면적 기준 101㎡(구40평), 115㎡(구45평), 134㎡(구52평)의 중대형 아파트로, 총 1,071 세대로 구성돼 있다.

제일풍경채는 단지 내에 수영장이 위치하고 있어 탁 트인 단지내 중앙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유아 전용 수영장을 함께 마련해 온 가족이 다같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곳 수영장은 여름철 태닝이 가능한 야외테라스 뿐만 아니라 3.6m 높이의 천정으로 자연채광과 통풍를 고려한 고품격 수영장이다.

또한 입주민들의 다양한 여가활동을 위해 수영장 뿐만 아니라 휘트니스 센터, 에어로빅, 요가, 스크린 골프 시설과 실내 골프 연습장 등이 있으며, 입주민 회의실, 독서실, 보육시설, 실버룸 등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축구장 5배 규모에 달하는 총 37,866.2㎡ 규모의 조경을 조성해 녹지율 44%로 도심속 작은 공원을 형성해 예비 입주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청라 제일풍경채는 현재 분양중인 타사보다 평당 200~300만원 저렴한 1,100만원 대로 가격적으로 유리할 뿐만 아니라, 오는 2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를 100% 감면해 주고 있어 내집 마련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일풍경채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양권 전매는 2010년 11월부터 가능하다. 분양문의 1577-866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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