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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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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일하고 싶은 금융판매 전문회사 ‘KGA에셋’ 설립

사람마다 자산 규모가 다르고 미래나 인생설계도 다르다. 보험회사들은 저마다 여러 가지 상품을 내놓고 있지만 한 회사의 상품만으로는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다. KGA에셋(www.kgaasset.com)은 이와 같은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고 고객의 성공을 돕기 위해 설립됐다. 이 회사는 국내 대부분의 생·손보사들과 제휴해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임점섭 대표는 “이를 위해서 정예화된 금융 전문조직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해 7월 전국 60여명의 법인대표들과 뜻을 같이해 판매 회사를 설립했다”고 말했다.1월 현재 전국 8개 지역본부에 2500여명의 재무설계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를 위한 서비스 중심의 금융·보험 판매 전문회사로서 고객에게 최상의 맞춤식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임대표는 “단순한 규모의 대형화가 아니라 고객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내실과 전문성을 우선하여 5년 이내에 금융전문인력 1만명 이상의 종합 금융판매 전문회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이 생애 전반에 걸쳐 필요로 하는 위험관리를 위한 보장자산, 재산증식을 위한 투자자산, 노후생활을 위한 은퇴자산설계 등 전문적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과 더불어 임직원 및 제휴 보험회사가 함께 성공하는 기업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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