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도 되는 아이폰 케이스 ‘밀리파워스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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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보다 진화하는 주변기기
- 상품 차별화로 고객 가치 높여

전자제품 수입, 유통 전문업체인 리젠시아시아㈜(대표이사 고종태)는 아이폰 보조배터리 겸 케이스 ‘밀리파워스킨(사진)’을 국내에 독점 공급, 6가지 컬러 전기종을 1월 중 선보인다.

많은 회사에서 아이폰 관련 제품을 출시하였지만 ‘밀리파워스킨’은 케이스 겸용 외장배터리로써 단순하면서도 분명한 차별화로 고객가치를 극대화한 최적으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밀리파워스킨은 배터리 전문회사인 Hali Power社에서 개발한 상품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애플社의 심사를 획득, 성능에 대한 공신력을 갖췄으며 2010년부터 적용되는 대한민국 안전인증 ‘KC인증’도 받았다.

밀리파워스킨의 가장 큰 특징은 케이스안에 1200mAh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이를 활용해 1200mAh 용량의 아이폰 사용시간을 2배로 늘릴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스탠바이 시간은 230시간, 음악은 19시간, 동영상은 5.4시간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높은 배터리 용량을 요구하는 스마트폰인 아이폰 사용자들로부터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폰의 고유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 얇은 두께(18mm), 가벼운 중량(79.5g)은 신세대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충전상태를 알려주는 LED표시등이 있어 사용 편리성을 제고하는 한편 케이스의 견고성은 웬만한 충격으로부터 본체 보호는 물론 카메라 렌즈까지 보호해 준다.

소비자가격은 7만9000원이며 구매문의는 고객상담실(02-3412-1030)으로 하면 된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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