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총무에 본사 김진국 논설위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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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관훈클럽(총무 이목희 서울신문 논설실장)은 22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고 김진국(사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제57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1일부터 1년간이다. 김 신임 총무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정치부 부장대우, 정치·국제에디터, 편집국장대리 등을 지냈으며 현재 논설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관훈클럽 감사에는 이선근 연합뉴스 정치분야에디터, 김봉선 경향신문 정치·국제에디터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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