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지야마 전 관방장관 타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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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도쿄〓오영환 특파원] 일본 정계의 중진인 가지야마 세이로쿠 전 관방장관이 6일 사망했다. 74세.

자민당내 대표적 매파인 가지야마는 관방장관 재직때 종군위안부와 관련한 발언 등으로 물의를 빚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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