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위염및 위궤양치료제로 널리 쓰여지는 오메프라졸 제제인 '오엠피' 제조기술을 독일 헥살사에 수출한다.
기대 수익은 총 2천만달러로 먼저 50만달러를 정액으로 받고 향후 8년간 매년 독일내 매출액의 3.5%를 로얄티로 받는다.
헥살사는 연간 매출액규모가 5억달러정도로 독일의 일반의약업체중 두번째에 올라있다.
종근당은 1994년 오메프라졸 제제를 처음 개발한 스웨덴의 아스트라사와의 특허분쟁에서 승소, 독자적인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종근당이 위염및 위궤양치료제로 널리 쓰여지는 오메프라졸 제제인 '오엠피' 제조기술을 독일 헥살사에 수출한다.
기대 수익은 총 2천만달러로 먼저 50만달러를 정액으로 받고 향후 8년간 매년 독일내 매출액의 3.5%를 로얄티로 받는다.
헥살사는 연간 매출액규모가 5억달러정도로 독일의 일반의약업체중 두번째에 올라있다.
종근당은 1994년 오메프라졸 제제를 처음 개발한 스웨덴의 아스트라사와의 특허분쟁에서 승소, 독자적인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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