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위스타트 후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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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와 위스타트(We Start)운동본부는 16일 ‘행복 저금통’ 후원 협약을 맺었다. 롯데마트는 전국 65개 매장의 계산대에 행복 저금통을 비치해 모은 기금으로 위스타트 어린이들을 지원한다.

왼쪽부터 롯데마트 김재신 노조위원장과 최춘석 판매본부장, 위스타트운동본부 김일 사무총장과 조성열 사업국장.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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