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m46.5㎝ 세계 최장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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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m46.5㎝로 세계에서 키가 가장 큰 터키의 술탄 코센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브로드웨이 도로표지판을 손으로 만져보고 있다. 코센은 『2010년 세계기네스북』에 세계 최장신자로 기록됐다. [뉴욕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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