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취한 지방 중 33%의 소화를 막아 비만을 방지해주는 다이어트용 알약이 일반에 판매된다.
미국식품의약국 (FDA) 은 호프만 - 라 로슈사 (社)가 개발한 캡슐 형태의 비만 치료약 '제니칼' 을 26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 약은 수주 안에 일반 약국에서 캡슐당 1.1달러로 판매된다.
하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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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한 지방 중 33%의 소화를 막아 비만을 방지해주는 다이어트용 알약이 일반에 판매된다.
미국식품의약국 (FDA) 은 호프만 - 라 로슈사 (社)가 개발한 캡슐 형태의 비만 치료약 '제니칼' 을 26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 약은 수주 안에 일반 약국에서 캡슐당 1.1달러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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