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강원도지회는 15일 오후 대의원총회를 열어 단독입후보한 배동욱 (裵東旭.63) 현 지회장을 임기 4년의 새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裵지회장은 수필가및 시인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87년 2월부터 강원도지회장을 맡고 있다.
裵지회장은 "앞으로 임기동안 남북 강원도 예술교류및 강원도 문예기금재단을 설립하는 것과 함께 예총이 자생단체로서 사회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춘천 = 이찬호 기자
한국예총 강원도지회는 15일 오후 대의원총회를 열어 단독입후보한 배동욱 (裵東旭.63) 현 지회장을 임기 4년의 새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裵지회장은 수필가및 시인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87년 2월부터 강원도지회장을 맡고 있다.
裵지회장은 "앞으로 임기동안 남북 강원도 예술교류및 강원도 문예기금재단을 설립하는 것과 함께 예총이 자생단체로서 사회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춘천 = 이찬호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