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순 조각전 나무를 재료로 한 오브제가 풍경화 바탕과 어우러지면서 미니멀한 자연공간을 연출한다.
바탕은 군청색.진초록색의 유화물감을 사용해 대형 캔버스에 칠한 뒤 칼로 긁어냈다. 칼질의 효과로 빛을 받으면 미세한 결을 따라 음영이 생겨난다.
주로 책상.의자.탁자 등 생활집기 등이 소재가 돼 단순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2월4일까지 갤러리 인. 02 - 732 - 4677.
박일순 조각전 나무를 재료로 한 오브제가 풍경화 바탕과 어우러지면서 미니멀한 자연공간을 연출한다.
바탕은 군청색.진초록색의 유화물감을 사용해 대형 캔버스에 칠한 뒤 칼로 긁어냈다. 칼질의 효과로 빛을 받으면 미세한 결을 따라 음영이 생겨난다.
주로 책상.의자.탁자 등 생활집기 등이 소재가 돼 단순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2월4일까지 갤러리 인. 02 - 732 - 4677.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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