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화와 민화등 폭넓은 공부가 바탕이 된 깊이있는 목판화 작업을 소개한다.
'새로운 공동체' 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김봉준은 단순한 선을 이용해 소박한 우리 주변 삶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있다.
무인년 (戊寅年)에 걸맞는 해학적인 작품 '까치와 호랑이' 등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는 작업들이 전시된다.
31일까지 서울 가나아트 스페이스와 부천 LG갤러리. 02 - 734 - 1020.
탱화와 민화등 폭넓은 공부가 바탕이 된 깊이있는 목판화 작업을 소개한다.
'새로운 공동체' 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김봉준은 단순한 선을 이용해 소박한 우리 주변 삶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있다.
무인년 (戊寅年)에 걸맞는 해학적인 작품 '까치와 호랑이' 등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는 작업들이 전시된다.
31일까지 서울 가나아트 스페이스와 부천 LG갤러리. 02 - 734 - 1020.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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