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썬치킨-<꽃보다 남자> 김현중과 1년 전속모델 계약 체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현재 최고 아이돌스타이면서 SS501 리더인 김현중(23)은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어린시절 부모님을 잃은 슬픔을 갖고 있는 F4 멤버 윤지후를 연기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현중의 첫 드라마 도전작인 '꽃보다 남자'는 이번주 전국시청률 30.5% 기록,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광고시장에 블루칩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꽃보다 남자> OST는 출시되자마자 각종 가요차트를 석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5일 김현중의 소속사 DSP 미디어는 구운치킨 시장을 처음으로 개척한 핫썬치킨과 1년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해 오는 3월경에 CF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핫썬치킨 김동진 대표이사는 “ 2008년까지 핫썬치킨은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R&D 부분에 많은 자금과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이제는 제품에 대한 준비와 검증은 끝났고, 2009년도는 핫썬치킨 브랜드를 모든 사람들이 알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30억원이라는 마케팅 예산을 편성했으며, 예산을 효과적으로 집행하기 위해서 기획실 홍보마케팅 부서를 강화했다.

그리고 핫썬은 단순하게 그릴에 구운 치킨이 아닌, 후라이드 치킨의 바삭거림과 구운치킨의 저지방 저칼로리의 장점만을 취한 경쟁력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라고 밝혔다.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핫썬치킨 브랜드는
스테이크처럼 풍성한 육즙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치킨. 건강 염려, 다이어트 걱정을 말끔히 해소해 주는 치킨으로 유명한 치킨이 핫썬이다.

하산푸드시스템에서 운영하는 핫썬은 제품개발에 5년, 연구개발비 12억원을 투자해 주력 메뉴인 베이크치킨을 개발한 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기름을 한 방울도 사용하지 않고 바삭바삭한 후라이드 맛을 내는 베이크치킨’은 웰빙 식품으로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허 이상의 독보적인 기술력
구운치킨시장을 최초로 개척하고 국내기업 최초로 조리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으며, 미국에도 특허출원을 한 상태다.
또한, 30년의 역사를 지닌 게열사 ㈜금양식품을 운영해 온 튼튼하고 안정적인 역사와 재무구조 또한 크나큰 강점이다.
현재 핫썬은 241개 가맹점을 오픈했으며. 3년 연속 매출 120%이상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 홈페이지: hotsun.co.kr
■ 문의: 080-399-929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