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어니 엘스 타돌리고 우승 - 걸프스트림 골프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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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0면

지난해 영국오픈 챔피언 톰 레이먼 (38.미국)

이 유럽투어 걸프스트림 월드인비테이셔널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레이먼은 13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로크 로몬드CC (파71)에서 끝난 최종 4라운드에서

67타를 기록, 합계 19언더파 2백65타 (65 - 66 - 67 - 67) 로 어니 엘스 (남아공.2백70타) 를 5타차로 멀찌감치 따돌렸다.

우승상금 3만3천3백30파운드 (약 5천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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