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귀성 열차표 예매 행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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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설 연휴 기간(23 ~28일) KTX와 새마을호 열차 운행 구간에서 목적지에 따라 잔여석이 있는 곳은 좌석으로, 나머지 구간은 입석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병합승차권’ 발매가 13일 시작됐다. 전국 철도역과 철도 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13일 서울역에서 병합승차권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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