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건설이 국내 건설업체로선 처음으로 브라질 건설시장에 진출한다.
선경은 브라질 석유공사인 페트로브라스가 발주한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사업을 현지 업체인 캠사와 공동으로 최근 8천7백만달러에 따냈다고 30일 발표했다.
국내업체의 브라질 건설시장 진출은 우리나라 해외건설 역사상 처음이며 앞으로 이를 계기로 국내업계의 중남미 건설시장 공략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경건설이 국내 건설업체로선 처음으로 브라질 건설시장에 진출한다.
선경은 브라질 석유공사인 페트로브라스가 발주한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사업을 현지 업체인 캠사와 공동으로 최근 8천7백만달러에 따냈다고 30일 발표했다.
국내업체의 브라질 건설시장 진출은 우리나라 해외건설 역사상 처음이며 앞으로 이를 계기로 국내업계의 중남미 건설시장 공략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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