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모임도 갖고 호텔도 간다. 세계맥주전문점 ‘WABAR’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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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08년도 다 가고 한 해의 마무리를 짓는 12월이 되었다. 12월은 각종 송년모임, 크리스마스 파티 등 특히 모임이 많다. 보통 고깃집이나 술집 등에서 모임을 많이 갖는데, (주)인토외식산업 와바도 각종 모임장소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와바는 세계맥주전문점으로 독특한 인테리어에 분위기도 좋고, 세계 여러 국가의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어 2001년부터 8년 동안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NO.1 세계맥주전문 브랜드이다.

이렇게 전국 250여 가맹점을 통하여 120여 종의 세계각국의 맥주를 맛볼 수 있어 여러 사람들이 즐겨 찾는 와바에서 아주 특별한 이벤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와바는 라마다 호텔과 제휴하여 지난 10월 10일부터 오늘 12월31일까지 와바 매장 당일 영수증을 지참하면 ‘라마다 호텔 & 스위트’의 전 객실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이벤트로도 큰 호응을 얻어내고 있는 (주)인토외식산업 와바는 공동투자방식의 창업모델로 창업 및 투자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들으며 많은 투자자 및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공동투자창업 방식은 소유와 경영을 분리 시켜 투자자들은 소유한 지분에 따라 수익을 배분 받고 본사직영 방식으로 점포운영을 하여 경영의 전문성을 살리고 경영실적을 100% 공개하고 POS 시스템을 구축하여 언제 어디서든 운영상황을 체크할 수 있게 하여 투명성을 확보했다.

얼마 전에 오픈한 공동투자점포 강남점에 경우 강남 중심상권에 100여 평의 규모로 특색 있고 독특한 인테리어와 세련된 분위기와 더불어 ‘Fresh Salad Bar’로 큰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구리점의 경우 17명의 투자자가 약 13억원의 자본이 투입한 200여 평의 국내 최대 규모로서 투자자들은 4.5%~9%를 투자했으며 (주)인토외식산업은 9%의 지분을 가지고 직영으로 운영된다. 와바의 공동투자점포는 이미 18개에 이르는데 월평균 투자대비 3% 정도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데 구리점의 경우 그 위용에 걸맞게 인근 세계맥주전문점 중에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와바는 올해의 마지막 공동투자점포인 선릉점의 오픈을 앞두고 투자자를 모집 중인데 와바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선릉역 먹자골목이라는 뛰어난 상권의 만남으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릉점 공동투자점포의 점포조건은 임대보증금 3억 원, 권리금 2억2천에 월 임차료, 시설공사비 외 기타 제반 비용을 합해 총 8억5천이 소요될 예정이며, 투자형태는 지분형 10구좌 7억5천만원(1구좌 7,500만원)과 연 12%의 5년 만기 채권형 1구좌(1억원)로 (주)인토외식산업은 지분형 2구좌를 참여하며 지분형 8구좌와 채권형 1구좌의 투자자를 모집한다.

독특한 인테리어, 세련된 분위기,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맥주 등 와바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몸을 움츠려 들게 하는 추운 겨울 와바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홈페이지: http://www.wabar.co.kr/
문의전화: 1588 - 058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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