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이 ‘올해의 사진’ 중 하나로 선정한 사진.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남성인 중국의 허핑핑(20)이 지난 9월 16일 영국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서 세계 최고의 ‘롱다리’ 여성인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판크라토바(36)의 가랑이 사이에 앉아 있다. 허의 키는 68㎝, 판크라토바의 다리 길이는 1m32㎝로 두 사람 모두 기네스북에 올랐다. [런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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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이 ‘올해의 사진’ 중 하나로 선정한 사진.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남성인 중국의 허핑핑(20)이 지난 9월 16일 영국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서 세계 최고의 ‘롱다리’ 여성인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판크라토바(36)의 가랑이 사이에 앉아 있다. 허의 키는 68㎝, 판크라토바의 다리 길이는 1m32㎝로 두 사람 모두 기네스북에 올랐다. [런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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