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와 불황을 이겨낸 K씨의 성공비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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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가 심각해져 여러 기업들이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중견 기업에 다니던 K씨(52세)도 구조조정의 명목으로 회사에서 퇴사하게 되었다. 내년 결혼을 앞둔 큰 딸의 혼수비용과 이번에 대학에 들어갈 막내 아들의 등록금을 생각하면 막막하기 그지 없어 살길을 찾고자 창업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은행에 적금을 들어두었던 것과 퇴직금 그리고 약간의 대출을 받으면 그럭저럭 창업할 자금은 마련할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장사경험이 전무하다는 것인데 반평생을 책상에 앉아 사무만 보던 K씨는 가게 운영을 잘할 자신도 없을 뿐더러 업종 선택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던 도중 한 지인의 처음 창업할 때는 브랜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를 택하는 것이 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프랜차이즈 창업을 결심하였다.

평소 애주가로 소문이 나있고 특히 맥주를 굉장히 좋아하는 K씨는 맥주전문점을 하기로 결심을 하고 맥주전문점 프랜차이즈를 물색하다가 (주)인토외식산업 와바의 공동투자형 창업모델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직접 사업설명회에 참여해서 자세한 것을 알아본 K씨는 와바의 공동투자창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투자하여 소유한 지분만큼의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투자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고 (주)인토외식산업 와바 본사에서 직접 운영을 대행하여 점포운영에 자신이 없던 K씨에게는 적합한 창업투자방식이었다.

현재 K씨는 사장님 소리를 들으며 점포운영 수익을 배당 받으며 생활한다. 와바의 투명한 운영방식은 K씨로 하여금 믿고 맡길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시간적인 여유도 많이 생겨 가족과 함께 여행도 다니고 평소 취미였던 등산 및 운동도 실컷 할 수 있었다. 모두에게 어려운 경기불황이었지만 K씨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일이었다.

K씨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준 (주)인토외식산업의 와바는 세계맥주전문점으로서 2001년 첫 출발하여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NO.1 브랜드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250여 개의 매장과 18개의 이르는 공동창업점포를 가지고 있으며 공동투자창업의 경우 년 20~40%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와바 공동투자점포는 K씨에게 신뢰를 심어주었던 것처럼 경영실적과 일일 회계상황 등 매장운영상황을 100% 투명하게 공개하여, 투자자들은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통해 매장 운영상황 전반에 걸친 내용을 살필 수 있게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투자자들로 하여금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게끔 한다.

얼마 전 오픈한 구리점의 경우 자영업자, 항공사 직원, 중소대기업 직원, 제약업체 및 가정주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17명의 투자자가 각각 4.5 ~ 9%의 자본금(6천5백~1억3천) 총 13억원을 투자했으며 국내최대인 200여 평의 규모로 (주)인토외식산업 와바는 10%의 지분을 가지고 본사 직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11월에 모집한 강남역 공동창업 매장은 단 사흘 만에 마감이 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방에까지 공동창업점포를 늘려갈 계획이며,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선릉역세권 공동창업 매장 또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인토외식산업 와바의 공동투자창업 모델은 경제위기와 불황을 타계할 방안으로서 그 뜨거운 투자열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창업을 꿈꾸고 투자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추천할만한 방법이다.

홈페이지: http://www.wabar.co.kr/
문의전화: 1588 - 058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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