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현대,112신고시스템 구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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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현대전자(대표 鄭夢憲)는 최근 서울.부산을 포함한 53개 시단위 경찰서에 자사 워크스테이션(모델명 엑실-220)을 중심으로 한 「112신고시스템」을 구축,21일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112신고와 동시에 해당지역.시간.내용정보에 사건번호를 부여하고 순찰차.파출소.출동차량에 대한 신속전달이 가능토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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