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레이더>외국생수 수입판매업체 계속 늘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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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외국생수의 수입판매업체 수가 계속 늘고 있다.
14일 환경부에 따르면 현재 수입승인을 받아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외국생수는▶에비앙(佛)▶볼빅(佛)▶마운틴밸리스프링워터(美)▶하와이샘물(美)▶바이킹(노르웨이)▶신덕샘물(북한)▶스파(벨기에)▶네베(加) 등 모두 8개다.
이들 생수 외에도 수정금강산샘물,뉴질랜드 천연광천수 등 3~4개 외국생수가 조만간 해당 환경관리청의 수질검사를 통과할 것으로 보여 외국생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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