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쟁국보다 不利-英 이코노미스트誌 보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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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지난 2분기중 세계에서 투자 위험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이라크로 나타났으며 韓國은 대만이나 싱가포르보다 위험도가 높았다.
英國경제주간誌『이코노미스트』의 자매회사인「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니트」社가 2분기중 국별 투자위험도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라크가 1백점 만점을 받아 가장 투자에 위험이 따르는 나라며 그 다음으로는 러시아.나이지리아 순으로 조사 됐다.
中南美에서는 베네수엘라.브라질.아르헨티나등이 투자위험이 높은나라로 꼽혔고 EU국가중에서는 터키와 그리스가 비교적 위험수위가 높은 나라로 조사됐다.아시아에서는 印度.인도네시아.中國등의위험도가 높았다.
[英이코노미스트誌=本社特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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