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동남아 연결/해저케이블 건설/국제통신 4사 합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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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일본경제신문=본사 특약】 미국의 AT&T·일본의 국제전신전화(KDD)·프랑스 텔리콤·싱가포르 텔리콤 등 국제통신 4개사는 11일 프랑스에서 동남아시아까지를 연결시키는 해저 광통신 케이블을 부설키로 합의했다.
이 사업은 약 1년간의 사업성 조사를 거쳐 경로와 부설시기 등을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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