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반칙하지 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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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두산건설이 2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유치 기념 국제실업핸드볼대회 남자부 풀리그에서 일본 와구나가제약을 30-24로 꺾고 6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코로사-인천도시개발공사전에서 코로사 소재현(오른쪽에서 둘째)이 슛하는 순간 인천도개공 박찬용이 반칙으로 막고 있다. 코로사가 24-21로 이겼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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