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처우개선/당서 대책마련/김영삼총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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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민자당의 김영삼총재는 7일 군전역자가 늘어나 퇴직금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는 상황(중앙일보 6일자 23면 보도)을 보고받고 직업군인들이 군에 계속 머무를 수 있도록 급여인상 등 대책마련을 정책위에 지시했다고 민자당이 밝혔다.
민자당은 ▲직업군인들이 내집마련 지원 ▲군의료보험으로 일반병원 진료 혜택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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