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로 양자강사진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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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중국 양자강의 자연과 사람의 모습을 담은 『김성로 양자강 풍물사진전』이 20일부터 1주일간 영풍문고 이벤트 홀에서 열린다.
영풍문고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 전시회에는 티베트고원에서 황해에 이르는 1만6천리의 양자강을 6개월간 탐사하며 카메라에 담은 김성로씨의 작품 33점을 비롯, 중국 소수민족의 문자그림 7점등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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