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해적』심야방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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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KBS-2TV는 가을개편과 함께 올리비아 핫세 주연의 4부작 『사랑의 해적』을 8일부터 목·금요일 심야영화로 방송한다.
78년 제작돼 화제를 뿌렸던 이작품은 유대인으로 태어나 아랍의 국제관계에 깊이 개입하는 정치인이 플레이보이로 행세하는 파란만장한 삶을 그리고 있다.
감독 케네스애너킨, 주연 프랑코 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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