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가를 흥미 있게 설명한 인류 문명사다. 그리스로마·중세·르네상스·바로크·계몽·산업화시대 등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양기술사의 전개과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오늘날 기술의 발달은 인간을 여러 측면에서 해방시켰으나 반면 인간의 정신과육체를 여러 측면에서 위협하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과학기술에 윤리성을 부여해야만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미래사,5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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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가를 흥미 있게 설명한 인류 문명사다. 그리스로마·중세·르네상스·바로크·계몽·산업화시대 등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양기술사의 전개과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오늘날 기술의 발달은 인간을 여러 측면에서 해방시켰으나 반면 인간의 정신과육체를 여러 측면에서 위협하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과학기술에 윤리성을 부여해야만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미래사,5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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