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여드름 비관 자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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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5일 오후 9시20분쯤 서울 신원동 비닐하우스내 최모씨(40·트럭운전사) 집에서 최씨의 아들 지현군(15·서울Y공고1)이 여드름을 비관,유서를 써놓고 목매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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