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이사장 박광진)창립 30주년을 기념한「오늘의 한국미술전」이 22일까지 예술의 전당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에는 동양화·서양화·조각·공예·서예·판화·디자인부문의 전국회원 1천2백47명이 지난 1년간 제작한 작품중 대표작이 출품됐다.
공모전 형식을 겸한 이 전시회에서 대상은 평면부문에 서양화가 홍량선씨(49)의『회상공이, 입체부문에 조각가 김선구씨(33)의『귀로』가 각각 수상됐다.
한국미술협회(이사장 박광진)창립 30주년을 기념한「오늘의 한국미술전」이 22일까지 예술의 전당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에는 동양화·서양화·조각·공예·서예·판화·디자인부문의 전국회원 1천2백47명이 지난 1년간 제작한 작품중 대표작이 출품됐다.
공모전 형식을 겸한 이 전시회에서 대상은 평면부문에 서양화가 홍량선씨(49)의『회상공이, 입체부문에 조각가 김선구씨(33)의『귀로』가 각각 수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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