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재개발 아파트|19.8대1 경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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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서울지역 20배 수내 1순위 청약에서 미달된 서울관악구신림동 현대재개발아파트 15, 44평형 88가구에 대한 서울지역 20배수 외 신청31일 점수 결과 1천7백46명이 몰려 19.8대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평형별로는 15평형이 18가구에 5백92명이 신청, 32.9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44평형은 70가구에 1천2백8명이 청약신청을 내 16.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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