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클라렌 유모차 경매쇼

중앙일보

입력

영국의 윌리엄 왕자,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영화배우 캐서린 제타존스와 우마 서먼 등 세계적 셀러브리티들이 고객인 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이 18일 자선경매 행사를 개최합니다. 탤런트 김지호씨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20대 한정으로 수공 제작되고, 단 1대 국내에 들어온 스페셜에디션 '골드버기(300만원 상당)'가 경매됩니다. 행사에 참가한 중앙일보 프리미엄 독자 여러분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드립니다. 원하시는 분은 프리미엄 온라인 사이트(www.jjlife.com)에서 초대권을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 일시: 18일 낮 12시~오후 1시
- 장소: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문화센터 홀(13층)

*본 행사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 전액은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기부돼 어려운 어린이 환우들에게 전달됩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