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명예영사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윤석순전의원(15대)은 10일 초대 주 부산 뉴질랜드명예영사로 임명됐다. 뉴질랜드명예영사관은 30일 부산에 개설된다.
윤명예 영사는 구 민정당사무차장·한일의원연맹 부간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87년에는 남극탐험대장으로 남극대륙을 탐사한 바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