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 Now] 수도권 청년 ‘취업 남방한계선’은 대전·세종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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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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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사는 청년 세 명 중 한 명은 비수도권에 위치한 회사에 전혀 지원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수도권 거주 청년 301명을 대상으로 지방 근무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지방 근무를 기피하는지 묻는 질문에 49.2%가 “다소 그렇다”, 23.6%가 “매우 그렇다”고 응답했다. 10명 중 7명 이상이 지방 근무를 기피한다는 뜻이다. 또 추가로 얼마의 연봉을 주면 지방 근무를 하겠느냐고 묻자 “1000만원”이라는 응답이 36.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예 지방 근무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6.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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