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소비자의 선택] 미국 '네일케어' 6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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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asal

케라셀 네일은 3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인 손발톱 영양 강화 제품이다.

케라셀 네일은 3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인 손발톱 영양 강화 제품이다.

동일팜텍의 Kerasal(케라셀)이 ‘2021 소비자의 선택’ 화장품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케라셀 네일은 미국·캐나다·유럽·중국 등 30여 개국에서 판매되는 세계적인 손발톱 영양 강화 및 보습케어 제품이다. 특히 미국에선 네일케어 부문 6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동일팜텍이 한국에 정식 수입해 선보이는 케라셀 네일은 독일·미국에서 철저한 품질관리 하에 생산되고 있다.

케라셀 네일은 특허(제10-1582448호) 받은 조성물 사용으로 한국피부과학연국원에서 손발톱 거칠기 개선, 윤기 강화, 수분 공급 효과와 관련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 그 효과와 안정성이 증명됐다. 갈거나 닦아낼 필요 없이 간편하게 하루 한 번 바르기만 하면 된다.

동일팜텍 관계자는 “2021 소비자의 선택 화장품 부문 대상을 받아 기쁘다”며 “케라셀 네일을 시작으로 케라셀 인텐시브 풋 리페어, 올해 출시한 케라셀 플러스 티트리오일 네일 리뉴얼 등 제품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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