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리랑2호, 北핵실험 추정지역 뒷북 촬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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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과천 과학기술부 브리핑룸에서 열린 아리랑 2호(다목적실용위성 2호)가 촬영한 북한 핵실험 추정지역 영상(10월16일 촬영)공개에서 과기부 박영일 차관이 추정지역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과천=연합뉴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24일 최초로 공개한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2호가 지난 10월16일 북한 핵실험 추정지역인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지역을 촬영한 3차원 위성영상.(대전=뉴시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24일 최초로 공개한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2호가 지난 10월16일 북한 핵실험 추정지역인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지역을 촬영한 2차원 위성영상.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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