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서 공로훈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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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최필입 주스웨덴대사와 조해위 나라주식회사회장이 최근 폴리브스 뉴질랜드총독으로부터 공로훈장을 받았다. 최대사는 86∼89년 뉴질랜드대사로 근무하면서 양국간 교역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조회장은 양국간 친선도모·교역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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