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이후 한국미술…」10일까지 그로리리화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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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1945년이후의 한국미술양상전」이 10일까지 그로리치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전후의 여러가지 미술양상들을 살퍼보는 이번 양상전에는 권진규·김종영·김환기·남관·송영수·최욱경씨등의 작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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