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역」에 뽑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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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이종찬의원(민정)은 일본 산케이(산경) 신문이 뽑은「90년대한국의 주역」으로 3일 선정됐다. 산경신문은 전 민정당사무총장인 이씨를 9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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