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희망 삼성이 1위 초임은 45만원선 바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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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학생들이 입사하기를 원하는 기업은 작년에 이어 삼성(13.8%)이 1위로 꼽혔고 2위 전기통신공사(12%), 3위 선경(6.6%), 4위 럭키금성(5.9%), 5위 한전(4.4%)등의 순이었다.
또 대학생들이 원하는 초임수준은 월50만원 이상이 35%, 45만∼50만원 22.9%로 전체의 57.9% 가 45만원이상 받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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