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가서비스대상] 차별화된 가치와 격이 다른 주거문화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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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의 롯데캐슬이 ‘2021 국가서비스대상’ 프리미엄 아파트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4년 연속이다.

프리미엄 아파트 부문 롯데건설㈜, 롯데캐슬 ★★★★

롯데건설은 1999년 ‘롯데캐슬’을 출시해 브랜드 아파트 시대를 선도했다. 주거상품의 대표 브랜드 ‘롯데캐슬’을 통해 아파트·주상복합·오피스텔 분야에서 도시정비사업·개발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주택시장 패러다임에 대응해 차별화된 가치와 격이 다른 주거문화를 제공한다. ‘Prestige of life’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아래, 고객이 살아갈수록 가치가 더해지고 생활의 품격이 높아지는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롯데캐슬은 브랜드 미션인 ‘우리 가족이 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입지선정, 상품개발, 품질,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앞서겠다’를 실천하고자 노력한다. 뛰어난 입지 선정으로 편안함을 넘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시큐리티(Security), 여유와 치유, 나아가 이웃, 지역 커뮤니티와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 다양한 접점에서 청취된 고객 의견을 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한다. 코로나19 사태 후 더 높아진 깨끗하고 안전한 집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집이 갖춰야 할 기능을 담아 ‘Safety Home(안전한 집)’ ‘All in Home(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집)’ ‘Unique Home(취향대로 할 수 있는 집)’을 올해의 주거 트렌드로 선정했다.

롯데캐슬은 2017년 선보인 ‘AZIT’를 통해 사회적 이슈와 고객의 소리를 분석해 더욱 진화한 형태의 ‘AZIT 3.0’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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